퇴근길에 지옥철 타기 싫어서 마사지나 받고 널널하게 가자 싶어서 예약함 후기고 뭐고 잘 안 남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을 가야 하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힘 풀려서 집을 못가겠네여 관리 받다가 깊숙하게 들어오길래 움찔움찔거렸는데 관리사가 씨익 웃으면서 거기만 조지는데 와 미칠뻔했네여 진짜 ㅋㅋ 얼굴 반반한 관리사랑 눈 마주치면서 야릇한 분위기에 서비스 받는데 엄마 보고 싶은 건 또 처음입니다.. 이 관리사 진짜 제 여자친구면 어떨까 싶은 감정도 너무 드네요.. 개쩌네요 진짜,, 따봉에 추천에 다 박고갑니다 재방문 10000000%요
가만히 아무 생각없이 받는데 얼마나 열정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던지 간만에 저랑 죽이 잘맞는 관리사 만난거 같네요
덕분에 서비스도 즐겁게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믿고 이용 하겠습니다.
후기대로 정말 국밥같은 업소
미미 매니저 키는 작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
마사지 대충하지 않고 시원하게 꾺꾹 눌러주며 서비스 마인드도 아주 좋음.
스웨디시 최고입니다 진짜
강추드리고갑니다 번창하세요
다른 관리사님이 궁금해지긴 합니다.
한번 더 가봐야할듯
퇴근길에 지옥철 타기 싫어서 마사지나 받고 널널하게 가자 싶어서 예약함
후기고 뭐고 잘 안 남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을 가야 하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힘 풀려서 집을 못가겠네여
관리 받다가 깊숙하게 들어오길래 움찔움찔거렸는데 관리사가 씨익 웃으면서 거기만 조지는데 와 미칠뻔했네여 진짜 ㅋㅋ
얼굴 반반한 관리사랑 눈 마주치면서 야릇한 분위기에 서비스 받는데 엄마 보고 싶은 건 또 처음입니다..
이 관리사 진짜 제 여자친구면 어떨까 싶은 감정도 너무 드네요.. 개쩌네요 진짜,, 따봉에 추천에 다 박고갑니다 재방문 10000000%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