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번 갔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조금 변화가 있는거같습니다.. 바닥침대방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은 없고, 다 물다이 입니다. 완전히 스웨쪽으로 돌리신거같습니다... 여기 매니저들 기본적으로 다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20대, 30초 정도로 젊은 관리사들 있고.. 전엔 한국관리사가 없었던거 같은데.. 한국 관리사도 생기고 ㅎㅎ 저는 링링이라는 관리사였는데.. 첫인상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받은게.. 아로디시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스웨디시랑 비슷합니다... 타이나 아로마처럼 압이 있는건 아니고... 부드럽게 만져주는 마사지인데... 오히려 혈액순환이 더 잘되는듯한... 저는 바닥매트가 더 편한데... 오일량을 좀 줄이고 바닥매트도 다시 추가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ㅋㅋ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진짜 짱입니다 나중에 마사지 또 받고싶어서 갈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알아서 척척 해주셔요 만족입니다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마련되어 있어 손님끼리 마주칠일이 없습니다.
처음 관리사분은 예빈메니져 였는데,
서비스 해주면서 올탈후 신음 소리를 어찌나 잘 내주시는지
분위기를 므흣하게 만들어주셨네요.
처음 관리후 60분 안마를 해주시는 윤쌤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잠이 솔솔 올정도로 몸의 피로를 정말 잘풀어주셨습니다. 일반 마사지 전용샾과 동일한 수준이에요.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좋네요.
60분 마사지 끝나고 또 서비스를 위한 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몸매가 정말 좋으셨어요.
모든 관리사분들이 정말 열심히 관리 하시는 마인드 입니다.
마지막 마무리 까지 잘받고,
아주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올 초에 처음 방문해서 알게 된 후로 자주방문 하는 단골 샵입니다
너무 자주 다녀서 그런지 내집같이 편해서 좋네요
실장님도 잘 대해 주시고 새로 온 관리사가 있으면 먼저 얘기해 주시네요 ㅎㅎ
이번에도 키티라고 새로온 관리사가 있다고 추천해 주셔서 키티한테 마사지 받아 봤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 주신대로 아주아주 대만족 했구요
아로디시 마사지 꼼꼼하게 잘하고 마인드도 아주 좋아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즐기고 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사지 받는데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샵이 따뜻해서 아주 편안하게 잘 받았네요 ㅎㅎ
작년에 한번 갔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조금 변화가 있는거같습니다..
바닥침대방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은 없고, 다 물다이 입니다.
완전히 스웨쪽으로 돌리신거같습니다... 여기 매니저들 기본적으로 다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20대, 30초 정도로 젊은 관리사들 있고..
전엔 한국관리사가 없었던거 같은데.. 한국 관리사도 생기고 ㅎㅎ
저는 링링이라는 관리사였는데.. 첫인상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받은게.. 아로디시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스웨디시랑 비슷합니다...
타이나 아로마처럼 압이 있는건 아니고...
부드럽게 만져주는 마사지인데... 오히려 혈액순환이 더 잘되는듯한...
저는 바닥매트가 더 편한데... 오일량을 좀 줄이고 바닥매트도 다시 추가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ㅋㅋ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엘리스인가 봤는대 진짜 어리고 몸매도 좋아요! 의슴이긴한데 딱 문열고 들어올때 와우 할수있는 정도의 몸매를 가졌네요 ㅎ중간중간 장난도 칠줄알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좋아요 잘웃고 강추입니다!!